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대기업 회장 아들 폭행 김승연 셋째아들


한화 이글스 구단의 'SNS 막말논란'에 이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이 신입 변호사들을 폭행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있습니다.


김동선은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함께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이력으로 큰 주목을 받고있다. 김동선과 정유라는 승마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동선은 정유라와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에 김동선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이 생긴 1974년 이후 첫 수령자격상실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체육인 복지사업 규정상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 수령자격을 잃게됩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해당 대기업의 관계자는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관계는 현재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2007년 한화의 김승연 회장이 직접 폭행 사건에 가담했던 ‘보복 폭행'사건도 다시 화제로 올랐다. 당시 김승연 회장은 술집에서 폭행을 당하고 온 아들의 복수를 위해 조폭을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에는 서울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남자 종업원 2명의 뺨과 머리를 때리고 술병으로 위협했다. 또한 경찰차의 좌석 시트를 찢는 등의 난동을 부려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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