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에릭남 아버지가 에릭남의 코골이 사실을 알고 '몰래카메라'를 찍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추계이-추성훈, 김순명-김정훈, 남범진-에릭남 부자가 어색한 여행의 첫 발을 디뎠습니다.
이날 에릭남 부자는 체코 공항에서 만나 숙소에 도착해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이 된 뒤 에릭남의 코 고는 소리에 번쩍 깬 남범진은 휴대폰으로 코를 고는 에릭남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몰래 촬영하는 모습으로 친구같은 장난을 치는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아버지는 혹여 에릭남에게 들킬까 촬영 도중 에릭남이 뒤척이는 동작에 잠든 척을 하는 등 용의주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국 인기척을 느껴 잠에서 깬 에릭남은 아버지를 통해 자신이 코를 곤다는 사실을 알았다. 에릭남은 자신의 코 고는 영상을 보고는 재차 "저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에릭남의 아버지는 "그럼 내가 내 걸 찍겠니"라며 처음 알게 된 아들의 코골이가 재미있는 듯 웃어 함께 장난도 치는 다정한 부자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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