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정이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가운데 패혈증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패혈증이란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발열 증상 혹은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빈호흡),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빈맥), 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의 증가 혹은 현저한 감소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이는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 미생물의 감염에 의한 것일 때 패혈증이라고 합니다.
한편, 2017년 6월 16일 윤소정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패혈증으로, 고인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별을 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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