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 이혼 재판을 갖는 가운데 배우 박잎선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9일 언론에 따르면 다음달 15일 홍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재판이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다. 앞서 홍 감독은 지난 3월 배우 김민희와의 교제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날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홍 감독과 김민희의 관계를 비판한 박잎선에게 다시금 이목이 쏠렸다. 지난 9월 박잎선은 이 커플을 향해 "남겨진 아내에 대한 배려심 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최소한 인간이 지켜야할 도덕은 알아야한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박잎선은 자신의 전 남편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했었습니다!!!
지난 9월 박잎선은 본인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욱이는 좋아하는 것도 호기심도 참 많아요. 어른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들만 좋아하네요. 낚시, 축구, 바둑, 산, 곤충채집. 엄마인 내가 봐도 참 매력 있는 아이인데, 잘 크고 있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거죠"라는 글과 함께 "#가족 #책임감 #어른이라면 #짜증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습니다.
참고로 송종국과 박잎선은 2006년 결혼한 후 슬하에 딸 지아, 아들 지욱을 낳았다. 네 식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2015년 결혼 9년 만에 파경한 이들의 이혼 사유는 송종국의 외도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송종국은 "황당한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하면서도 "제 탓이라 여기고 자숙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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