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임창정 제주도 집 이사 위치 동네


가수 임창정이 제주도 근황을 밝혔습니다. 2017년 10월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임창정의 두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임창정은 "올해는 일도 일이지만 다사다난했다"며 "1월에 제주도로 내려갔다. 제주도가 너무 좋아서 살고 있는데 아이들도 다 좋다더라. 아직 집은 없고 빌려서 살고 있는데 서울에서 놀러갈 때와 아예 제주도에서 사는 것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생활터전이 바뀌었다고 해서 음악적으로 달라진 건 없다"며 "새로운 패턴이라서 좋은 에너지를 주고 있는데 제주도 하늘을 보면서 가사를 쓰게 되더라. 그런 것들은 다른데 사실 어떻게 음악에 반영됐는지는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선 "이번에는 아예 안 할 계획"이라며 "내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가 곧 개봉하는데 그 활동 계획만 있다. 이제 앨범이 나왔으니까 당분간 머리도 식히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 할 생각이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임창정은 23일 오후 6시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그 사람을 아나요'를 비롯해 '너를 꺼내는 이유' '가지 말아달라 해요'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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