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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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은 2018년 1월 17일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 강연자로 나선다. 조승연은 강연 전 인세 수입에 대해 "예전에 출간했던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억대 인세를 받은 적이 있는데, 당시 경제관념이 전혀 없던 20대 초반 때라 수입을 2년 만에 탕진하고 지금은 한 푼도 남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조승연의 재산 탕진 전말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밝혀진 바 있다. 조승연은 집필 저서 18권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20대 초반에 발표한 '공부기술'은 50만 부가 팔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만권 이상만 되도 베스트셀러"라면서 "인세만 해도 7~8억 되는 거다"라고 계산한 바 있습니다.

당시 조승연은 "큰돈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어린 마음에 '평생 이렇게 돈이 들어오겠구나' 생각을 했다"라고 운을 뗀 뒤 "우선 4000만 원짜리 피아노를 사니 집이 없더라. 월세 350만 원짜리 집을 빌렸다. 좋은 옷도 입고 비싼 음식도 먹다 보니 2년쯤 후에 돈이 없더라"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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