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박정아 배구선수 연봉 고향 성형 결혼


도로공사는 현재 여자배구 1위다. 강하다. 원래 시즌 전부터 우승후보로 지목을 받은 팀이었습니다.



우선 외인 중에서도 손에 꼽히던 이바나를 데려왔다. 무릎이 아프긴 해도 센터진에 배유나가 있고 블로킹에 능한 정대영이 있다. 경험 많은 세터 이효희에 수비 라인은 임명옥과 문정원이 버팁니다.


더불어 하혜진, 전세얀, 유서연 등 젊은 백업 공격수들이 즐비하다. 배구는 베스트 전력으로만 시즌을 치를 수 없다. 백업이 강해야 버텨낸다. 그게 지금의 도로공사다. 특히 도로공사가 올해 우승후보로 꼽혔던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FA를 통해 데려온 박정아였다. 국가대표 공격수다. 이바나와 함께 공격의 한 축을 박정아가 맡아주면서 팀을 이끌어주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고민이다. 페이스가 영 좋지 못하다. 지난 9일 장충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도로공사는 세트스코어 3-2(22-25 25-19 27-29 32-30 15-9)로 간신히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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