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9일 토요일

mbc 류수민 아나운서 결혼 남편 파업


MBC 류수민(29) 아나운서가 12월의 신부가 된됩니다. 류수민 아나운서는 2008년 12월 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화촉을 밝힙니다.


결혼식 주례는 손학규 경기도 지사가 맡으며 류아나운서의 선배인 김원태 아나운서가 사회를 담당한다. 김범도 아나운서와 류 아나운서의 연세대학교 동기가 축가와 반주를 맡는다고 합니다. 류수민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에너지 사업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양가 어머니들의 친분으로 만나 사랑을 쌓아오다 결혼에 골인했습니니다.


류수민 아나운서는 25일 노컷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신랑은 평소 내가 이상형으로 꼽고 있는 남자답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다. 내 단점까지 이해하고 감싸주는 모습을 보며 이 사람을 평생 믿고 살아도 되겠다는 결심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류수민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아나운서 생활을 계속할 예정이다. 류 아나운서는 "결혼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모습을 방송에서 풀어내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류수민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3년 MBC에 입사했다. 그동안 '줌인 게임천국', '세계 문화오픈',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우리말 나들이', '요리보고 세계보고' 등을 진행했다. 현재 'TV 속의 TV', '싱싱로그인'의 MC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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