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가수 윤항기 해병대 나이 동생 아버지


가수 윤항기가 2017년 7월 10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했습니다.



1959년 작곡가 김희갑이 악단장으로 있던 미8군 '에이원 쇼'로 데뷔한 윤항기는 1960년 해병대 군악대를 거쳐 1964년 한국 첫 그룹사운드로 통하는 '키보이스'를 결성했습니다.


1970년대부터 밴드 '키브라더스'와 솔로 활동으로 '장밋빛 스카프' 등을 히트시켰다. 1986년 돌연 미국으로 가 음악 신학을 공부하고 음악 목사로 변신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윤복희의 오빠이기도 합니다.

목사에서 은퇴한 윤항기는 지난해 데뷔 5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며 귀환을 알렸다. 올해 3월 세종로사거리에서 열린 3.1만세운동 구국기도회에서는 동생 윤복희 씨의 히트곡 '여러분'을 열창하기도 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