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2017년 8월 18일 건강보험과 관련한 문재인 케어는 “한마디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앞으로 추진하겠다’라는 시그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현해 전 정무수석은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내는 분야에 재정의 우선분야를 두고 배분하고 지출하겠다라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네요!
전 정무수석은 “기본적으로 정치라는 것이 또 국정이라는 것이 국민들과는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구체적인 삶을 바꿔내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가는 하나의 과정이고 그것이 바로 예산 배정과 재정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그는 “재정의 숫자도 중요하지만 재정을 어떤 철학과 국정 관점을 가지고 국정 우선순위에 따라서 예산을 어디에 우선 배분하느냐의 문제가 바로 국정철학을 구체적으로 시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고(故) 김대중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선 “아주 꼼꼼하고 학습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며 “국정노선과 철학, 성격 등 상당히 비슷한 측면이 많다”고 말했네요!
또 “김 전 대통령은 오랜 민주화 과정에서 쌓여왔던 권위적 카리스마가 있고, 문 대통령은 국민과 교감하고 권위보다는 소탈한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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