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5일 일요일

사우디 왕자 만수르 빈 무크린 부인 아내


예멘과 인접한 남쪽 국경 부근에서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만수르 왕자가 사망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만수르 빈무크린 왕자는 5일(현지시각) 정부 고위 관료 7명과 함께 헬기를 타고 예멘 국경 인근에서 이동하던 중 헬기 추락으로 사망했다. 당시 사고헬기에는 만수르를 비롯 7명의 정부 고위 관리들이 타고 있었으며 전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수르 왕자는 아시르주의 부지사로 사우디 정보기관 총책임자를 지냈고, 한때 왕세자였던 무르킨 빈 압둘라지즈 왕자의 아들이다. 무르킨은 지난 2015년 4월 살만 국왕에 의해 왕세자직을 박탈당했습니다.

이를 두고 인터넷에서는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겸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과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번 사고로 숨진 '만수르 빈 무크린' 왕자는 아시르주 부지사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이며,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로 알려진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나얀'은 아랍에미리트 왕자입니다.

한편, 헬리콥터 추락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전해진 바가 없으며 헬리콥터 잔해에 대한 수색작업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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