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고백부부 장기용 군대 남지현 나이 키


배우 장나라가 KBS ‘고백부부’에서 귀엽고 러블리한 ‘로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로코 매력탄’의 자태를 발산했습니다.




장나라는 지난 2017년 10월 27일 방송된 KBS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극본 권혜주)’ 5회 분에서 38세 연륜을 지닌, 넉살 좋고 사랑스러운 20살 마진주의 면모를 탄탄한 ‘로코 연기 내공’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홀릭하게 만들었습니다.


극중 진주(장나라)는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남길(장기용)로 인해 당황스러워 했던 상태. 더욱이 진주는 학생식당에서 갑자기 앞에 앉아 밥을 먹던 남길의 뒤를 쫓아 나선데 이어, ‘아니, 아무리 질풍노도의 시기라지만...뭔 생각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라는 속말을 하며 남길에게 “저기, 분명 치근대지 말라고... 고백 아니라고...근데 꼬셔요? 날?”이라고 당차게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하지만 남길은 “나 말고 너. 니가 나 꼬시는 중이라고. 니가 날 요 며칠새. 것도 상당히 의욕적으로”라고 대답해 진주를 어이없게 했다. 이어 진주는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아니, 내 살다 살다 누가 날 꼬신 적은 있어도... 내가 꼬셔본 적은 인생 역사에 없는 사람인데!”라고 큰 소리로 외쳐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후 진주는 다른 여학생이 전하는 선물을 거부하는 남길에게 가방에서 초코바를 꺼내 내밀면서 “쓰레기통에서 주워 드럽게 맛없는 건데 드시죠!”라고 천연덕스럽게 건넸던 터. 기막혀 하는 남길에게 진주는 “이러면 드시려나? 아니 밤새 설레서 만든 걸 텐데 그걸 그렇게 안 받냐? 그냥 좋으니까 뭐든 해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부모 같은 마음 뭐 그런 거지! 아 얼마나 예뻐?”라고 훈계 아닌 훈계까지 늘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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