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인 여성과 결혼을 한 토니 페르난데스(53) 에어아시아 회장이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박지성(35)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네용!
페르난데스 회장은 지난 14일 프랑스에서 한국인 여성 ‘끌로에’와 결혼한 사실이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 등 외신을 통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페르난데스 회장과 박지성 선수와의 인연은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통해서다. 박지성은 2012년 7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영국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활약했는데, 당시 구단주가 페르난데스 회장이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이적료 500만 파운드(약 88억원)를 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던 박지성을 영입했다. 당시 페르난데스 회장이 “벤치에 앉아만 있어도 좋으니 QPR에 있어만 달라”고 박지성에게 했던 말은 축구계에 유명한 어록입니다.
하지만 QPR이 2부리그로 강등된 뒤 박지성은 친정격인 PSV 아인트호벤으로 다시 임대돼 선수생활의 마무리를 했다. 이후에도 2013년 페르난데스 회장은 윤석영을 QPR에 영입한 바 있다. 윤석영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 뒤 덴마크 브뢴비 IF로 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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